russian spy chapman 24h

*BGM: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- 고희든 https://youtu.be/oA6G7x6yJ2Q 안녕하세요, 책 읽어주는 여자 달빛입니다. 드디어 마지막 상록수 3부입니다. 남은 이야기들은 책 속에서 만나보세요! 다음 주 부터는 새로운 책으로 찾아뵙겠습니다.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*3부: 간친회가 끝나고 동혁과 영신은 밤 기차를 타고 집에 가게 됩니다. 영신은 기숙사 통금시간이 지나서 잘 곳을 찾아 헤메는 처지였고, 그런 영신이 걱정된 동혁은 옆에서 같이 있어주며 영신이 고민하다가 찾아가는 백선생의 집까지 데려다 주는 장면이 담겨있습니다.